끼워맞추기 같지만, 세상도 인터넷의 바다도 호사다마이다. 어제는 내 블로그에 민노씨께서 친히 방문하셔서 족적을 남기시는;;;;; 영광을 선사하셨는데, 오늘 컴터를 켜니 미수다 논란으로 기분을 잡치게 했다. 왜 기분을 잡쳤냐? 난 루저니까요;;;

저런이야기가 공중파에서 버젓히 나왔다는 것도 참 웃기고(물타기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의 저질스런 생각이 공중파를 탔다) 저런애도 대학생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단적으로 말하자면 공식적인 매춘부 인증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남자들이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했는데, 투자의 대상은 상품이고 남자에게 여자가 상품일 경우는 그리 흔치않다.

거참-_- 요즘 미수다를 안보고 있었는데, 다시는 안봐야겠다. 쟤가 저런말을 한 것도 문제지만 저런말을 편집으로 짜르지 않은게 더 문제인 것 같다. 안짜르려면 얼굴 모자이크처리라도 해서 좀 신분을 감춰주던가. 지금 논란이 되는 애들은 한동안 얼굴들고 다니지 못할듯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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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09:46 2009/1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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