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몇가지 나의 삶에 대해 변화를 시키고 싶어했다.
일단, 무언가 맘에드는 사회단체에 기부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고르고 고르다 지난주에 인권운동사랑방에 기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은데, 썩 마음에 드는 단체를 못찾겠다. 흠..... 추천도 없고....
그리고 또 다른 하나가 만화잡지를 하나 정기구독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만화는 나의 정서와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음-_- 만화는 아이와 청소년 정서에 해롭습니다?) 고려하고 있는 대상중 하나가 팝툰이었다. 창간호부터 1년을 봤는데, 사실 뭐 딱히 매력적이진 않았지만, 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잡지를 고르지 못해서 그냥 다 구독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구독은 아니고 한두달정도 다 보다가 맘에드는 것만 정기구독 신청???
그런데 오늘 팝툰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발행중단 소식을 보았다. 약간 쓸쓸한 느낌인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더이상 종이만화는 가능성이 없는 것인가? 이것도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영국갔다오면서 갖고 있는 빚을 탕감하는 것이다-_-;;; 쉬바. 앞의 두개랑 완전 모순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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