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from 잡담 2009/06/30 08:53
얼마전 이탈리아에서의 미국 고액 국채사건...

지금 외신에서는 조용하지만 이런 저러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듯...

미국에서는 즉각 북한에서 위조한 국채라고 했지만, 난 처음부터 믿질 않았다.

일단, 북한은 전과가 없고, 또한 뭔가를 위조하려면 즉각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을 위조하는 것이 상식이다.

게다가 미국은 사기친 전과가 너무 많지.

그래도 뭐 미국이 구라친다는 증거도 없으니 가만히 있었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다.

가장 중요한 의문은,

그것이 정말 위조채권이라면, 그걸 들고 다닌 사람은 유통책이 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풀어주었으며, 신원확인도 하지 않고, 그들의 위치도 전혀 추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황상 그것이 가짜라고 전혀 판단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진짜라면, 미국은 어디에 무엇을 위해 숨겨진 고액의 채권을 발행하고, 그것을 숨기려 했을까?

그리고 왜 채권소유자(혹은 단체)는 이제까지 그것을 들고 있다가 지금 미국도 아닌 스위스에 팔려고 했을까?

지금 상급의 정보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미국 재정상태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중심의 자본주의는 멸망하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6/30 08:53 2009/06/30 08:53

Trackback Address >> http://yongho.org/tt/trackback/2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민정 2009/07/03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러가치는 왜 안떨어지는 걸까요?
    돈냄새 잘맡는 모델,배우들은 유로화로 계약하고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