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48건

  1. 닥치고 민아 찬양 2010/08/27
  2. 전어구이 철이구나 2010/08/17
  3. 그냥 심심해서 2010/08/10
  4. 이끼 2010/08/09
  5. 음.... 이거 귀찮아도 2010/07/29
  6. 황제라... (3) 2010/07/27
  7. 책과 생활 (2) 2010/07/09
  8. 전작권 환수 연기 요약 2010/06/28
  9. BBC의 위엄 (1) 2010/06/25
  10. 건강보험 하나로 발기인 2010/06/21
요즘 내가 팔로우한 김규항씨가 여러 논쟁에 끼고 있다. 이분 논쟁에 별로 참여안하는지 알았는데, 요즘 뻗치시나? ㅎㅎ 얼마전까지 진행하였던 진중권씨와의 논쟁(진보신당의 정체성 관련한...)은 진중권의 '시간많아 부럽다.' 드립으로 잠잠하고.(솔직히 진중권은 대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 도대체가 원.... 아니면 아예 상대라고 생각치도 않았던 것인가?)

새로운 논쟁이 독설(시사인 고재열기자분)과 허지웅씨간에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독설) 아니다(허지웅)라는 내용으로 발생했는데, 김규항씨가 등장(아니다쪽...). 뭐.... 그걸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뭘 이런걸로 다-_-' 이다. 트위터라는 곳이 그릇이고 현재까지는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의견이 왔다갔다하는 공간이라는 것도 큰 이견이 없는 것 같다. 양쪽의 차이는 이것이 정말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것인 것 같은데...

솔직히 이건 사용자의 문제 아닌가? 웹공간은 찻잔속의 태풍이다. 웹에서 아무리 떠들어야 세상에서 관심을 기울이는지 아닌지는 여러곳에서 증명되었다. 예전 나우누리의 찬우물도, 디씨 시게도, 다음 아고라도 마찬가지이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종종 서명운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게 현실세계에서 영향을 미친일도 있고 미치지 않은 일도 있다. 결국 사용자가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움직이냐의 차이이다.

언론에서 웹공간(과거에는 그냥 인터넷이라 지칭하다가 그 다음에는 블로그 그 다음에는 SNS)이 세상을 바꾼다고 떠든지는 정말 오래되었다. 심심하면 그 소리지... 그 말자체가 사회를 보수화하고 있다는 반성은 안해봤나 모르겠다. 아니면 그런 목적을 갖고 그렇게 떠들거나. 웹공간에서 많은 힘이 모인 것이 현실에서 시행이 되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낙심하고 회의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게시판에서 정말 많이 보았다. 답답함에 못이겨 이상한 분노, 이상한 영웅 만들기도 많이 보았고.

음... 적다보니 나도 독설씨 반대쪽이네-_-;;;; 그런데 이번 논쟁에서 독설씨는 필요없는 소리를 하시는 듯하다. 상대보고 오만하다고 적어놓고서는 자신의 오만함을 드러냈다. 자신의 학력을 적거나 자기가 트위터를 오래썼다거나 하는 드립.... 그런거 왜 적는지? 물론 독설님의 트윗은 보통 즐거움을 주곤 하지만. ㅎㅎ

어쨌든 트위터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트위터가 뜨긴 떴다. 그런데 두려운 것은 이런 논쟁이 늘 소통의 장의 피크기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곧 트위터가 죽으려나? 아... 나도 지속가능한 잉여짓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야되는데 ㅠ.ㅠ

무엇보다 트위터가 세상을 바꾸거나 독설씨 말대로 지킨 사례가 있는지? 음....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은데. 있나요? 지금 사회는 지켜지기는 커녕 아무리 생각해도 계속 나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 같은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9/02 11:45 2010/09/02 11:45
닥치고 민아 찬양
from 분류없음 2010/08/27 13:11

하악하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8/27 13:11 2010/08/27 13:11
전어구이 철이구나
from 잡담 2010/08/17 17:45
아... 벌써 전어가 나오고 있다.
전어구이 전어구이....
머리부터 통째로 먹음 정말 맛있는데
아... 어여 기회가 와서 먹음 좋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8/17 17:45 2010/08/17 17:45
그냥 심심해서
from 잡담 2010/08/10 09:27
블로그 리퍼러 검색 순위를 확인해봤다.
도대체;;;;; 로이스터 발기는 뭐지?
무려 1등. 그것도 22개.

로이스터 발기로 검색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로이스터 발기에 대한 글을 내가 쓴적이 있나?-_-;;;;
그냥 흑인이라 다들 궁금해하는 건가? 그냥 내 블로그가 변태의 향기가 나는 것일까? ㄷㄷㄷ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8/10 09:27 2010/08/10 09:27
이끼
from 영화이야기 2010/08/09 10:59
여러가지로 찜찜한 영화.
주말에 전화가 왔다.
'손상. 공짜영화표 생겼는데 같이 보지 않을래?'
여자에게 저런 전화가 왔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남자;;;;; 이끼 만화책 전집을 샀더니 이끼 영화표가 붙어왔다는 것이었다. 이끼 흥행대박의 비밀?? 흠.... 마치 갤럭시S처럼.

어쨌든 뭐 보고는 싶었는데 내돈주고 보고싶지는 않았고, 사람 얼굴도 볼겸해서 나갔다. 보고나서의 느낌은 처음 이끼 포스터에 '아직 상상하지마.'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 해주었다. 상상을 하면 할 수록 실망스러운 영화.

만화의 영화화는 정말 무서운 일인 것 같다. 왠만해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강우석 감독의 명성에 비해 발전이 더딘(혹은 그 명성에 취해 성장이 멈춘) 역량을 확연히 보여주었다. 만화와 영화는 분명히 다른 매체이고, 그에 따라 연출이 변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그에따라 비어버린 압박감을 개그로 변환하였다. 이건 뭐 개그물인지 스릴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영화가 되어버렸다. 심각해야되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웃고 있고.

강우석감독의 심각한 영화는 나와 영 안맞는 것 같다. 개그물은 마초적이고 상당히 괜찮은데(화장실 개그물에 비하면 정말 훌륭한 개그영화들이 강우석감독의 손에 의해 탄생) 이거 원 심각한 영화에서도 그 개그를 계속 하려고 하니 영화에 몰입은 안되고 잠이 오는 순간마다 개그로 잠을 깨워주고. 그런 능력은 뛰어나다.

어쨌든 검색해보니 이끼 관객이 300만 넘게 들었다고 한다. 아마도 만화의 명성+강우석 감독의 파워인듯하다. 강풀 아저씨는 트위터에서 자기 만화 원작 만화와 이끼를 비교했다가 위로를 받는 수모를 당했다. 생각해보니 만화를 영화화 한 것 중 성공한 것은 있는데, 웹툰을 영화화 한 것 중에 성공한 것은 없는 것 같다. 역사가 짧아서인듯도 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는 듯도 하고 그건 잘 모르겠다. 만화 영화화 한것이 성공한 역사도 짧으니 말이다. 타짜, 올드보이 말고 있나? 식객이 중박정도 되고.

영화보다 더 관심가는 것은 윤태호의 차기작이다. 이끼 이후에 음.... 제목이 뭐였더라... 웹툰의 새로운 시도를 했던 만화가 나오고 맨 밑에 동영상이 나왔던. 그거 사실 별로 재미 없었다. 미안하지만. 어쨌든 윤태호씨의 만화는 야후 이후로 늘 기대가 되고, 독자로 하여금 압박을 느끼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차기작 빨리 나오면 좋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8/09 10:59 2010/08/09 10:59
음.... 이거 귀찮아도
from 2010/07/29 09:21
탈당을 해야겠다. 아무래도 지금의 민주노동당과 나는 맞지 않는다. 최근 두번의 선거에서 난 민주노동당의 결정은 나의 뜻과 맞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정 반대였다. 여러가지로 씁쓸하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7/29 09:21 2010/07/29 09:21
황제라...
from 분류없음 2010/07/27 15:51
6300원으로 황제같은 생활

욕이고 자시가 다 필요없죠 뭐. 그냥 저사람이 황제생활 할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만 지급하면 되겠네요. 국회의원도 황제처럼 생활 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7/27 15:51 2010/07/27 15:51
책과 생활
from 잡담 2010/07/09 10:57
요즘 생활이 여러가지로 개판이다. 무기력하고 뭔가 귀찮은;;;; 여름이라 그런가? 더위를 많이 타니.
그래서 그런지 책도 눈에 잘 안들어온다. 짐 구독하는게 시사인과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이걸 다 보기 힘들정도니 말 다했지.
그런 와중에 책 욕심은 또 많아서 거의 매달 책 몇권은 사는거 같다. 그 책은 책장에 전시;;;; 하긴 사는 책들의 반은 책장에 꼽혀 있기만 해도 빛을 발하는 것들이라(팔불출) 나름의 효과는 하고 있지만

여친은 나의 책 선정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지적 과시욕을 드러내는 통로라고;;;; 음. 틀린말은 아니지-_- 내가 세익스피어 전집;;;;이라거나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이라거나 리영희 전집;;;;;이라거나 THE ART라거나;;; 이런걸 정말 읽고 싶어서 산건지에 대해서는 나조차도 의문. 그 중 THE ART는 정말 어렸을 시절 브리태니커 대 백과정도의 위용을 책장에서 드러내고 있으니 ㅋㅋㅋ

아 책봐야 되는데. 왜 귀찮을까-_- 기타도 연습해야되고. 스스로가 무척 게으른;;;; 얼마전 세계명화의비밀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이 재미 없진 않다. 새로운 것도 많고. 명화에 대한 정사와 야사를 적절히 버무려서 매우 읽기 즐겁게 적어놓았다. 사실 야사 위주니까 읽기 즐겁지. 어쨌든 좀 읽자. 에효~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7/09 10:57 2010/07/09 10:57
미국 : 군사주권 드리겠습니다.

한국 : 필요없어!!!


도대체 뭥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6/28 07:18 2010/06/28 07:18
BBC의 위엄
from 잡담 2010/06/25 14:23
 

한국 VS 나이지리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6/25 14:23 2010/06/2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