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그 뭐냐..... 혁명적 낙관주의??? 이 말 자체를 우습게 생각하는 부류이다.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판단하기를 비관적으로 세상을 전망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관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뭐라고 해야되나. 세상은 선의대로 흐르진 않는다. 뭐 이런거다. 세상이 선의대로 흐른다면 성인중 막내인 예수가 온지 2000년이 지났는데 세상이 이렇게 개판일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보통사람은 테레사수녀가 될수도, 간디가 될 수도, 김구가 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세상은 급진적인 변화가 나타나지도 않고, 혹시 나타나더라도 다시 반작용이 생기게 된다.
세상이 변하는 결정적인 시점은 내가 본 역사서에서는 늘상 명분과 실리가 정확히 맞닥드리는 그런 지점에서 변화한다.(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내가 이 글을 트랙백한 글에서 보면 여러가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결정에 대한 예시가 나오는데, 이건 사실 본성과는 상관없이(사실 난 본성에 대한 많은 것들을 믿지 않는다. 본성은 교육의 결과이다. 물론 근본적인 본성은 존재한다. 배고프면 먹는다던가, 성적인 욕구라던가... 그런데 음식의 취향이나, 여성가슴크기의 취향은 후천적인 교육의 결과이다.) 사회적으로 필요해서 생긴 결과이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60년대 시절의 운동화와 가발따위나 만드는 국가였다면 아동착취 노동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고등교육을 받은 이들이 개발을 해야하는 산업이 필요하기에 아동착취 노동이 '도덕적'으로 도태되고 있을 뿐이다. 유럽에선 아동착취 노동이 없어졌지만, 유럽기업들은 다른나라에서 아동착취를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은가? 자국민은 기획자로, 후진국민들은 몸을 대주는 방식으로 변화를 할 뿐이다.
결국 아무도 착취받지 않는 세상이 안올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나라의 진보주의자들 중 많은 세를 갖고 있는 그들이 말하는 이상향인 유럽사민주의도 결국 다른 나라를 착취하는 속에서 그 나라의 발전이 가능하다. 늘상 이야기하는 북유럽 국가들을 보라. 그들은 자국의 강력한 규제를 피해 많은 산업을 중국, 인도, 필리핀등 으로 옮겨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회과학의 이상향이다. 학자는 세상에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고 밥을 벌어먹고 산다. 그들에게는 사회에서 바라는 무언가가 있다. 자연과학자들에게는 세상을 더욱 과학적으로 파악하길 바란다던지, 공학자들에게는 좀더 편하게 나같이 게으른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하던지.... 사회과학자들에게는 좀더 많은 이들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회체제를 개발한다던지... 이런거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워하는 자유주의자들을 증오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이상사회가 될 때까지 그들의 잠언인 '내가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제약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가 정말 필요하다. 또한번의 문혁을 겪으면 곤란하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판단하기를 비관적으로 세상을 전망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관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뭐라고 해야되나. 세상은 선의대로 흐르진 않는다. 뭐 이런거다. 세상이 선의대로 흐른다면 성인중 막내인 예수가 온지 2000년이 지났는데 세상이 이렇게 개판일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보통사람은 테레사수녀가 될수도, 간디가 될 수도, 김구가 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세상은 급진적인 변화가 나타나지도 않고, 혹시 나타나더라도 다시 반작용이 생기게 된다.
세상이 변하는 결정적인 시점은 내가 본 역사서에서는 늘상 명분과 실리가 정확히 맞닥드리는 그런 지점에서 변화한다.(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는다.) 내가 이 글을 트랙백한 글에서 보면 여러가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결정에 대한 예시가 나오는데, 이건 사실 본성과는 상관없이(사실 난 본성에 대한 많은 것들을 믿지 않는다. 본성은 교육의 결과이다. 물론 근본적인 본성은 존재한다. 배고프면 먹는다던가, 성적인 욕구라던가... 그런데 음식의 취향이나, 여성가슴크기의 취향은 후천적인 교육의 결과이다.) 사회적으로 필요해서 생긴 결과이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60년대 시절의 운동화와 가발따위나 만드는 국가였다면 아동착취 노동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고등교육을 받은 이들이 개발을 해야하는 산업이 필요하기에 아동착취 노동이 '도덕적'으로 도태되고 있을 뿐이다. 유럽에선 아동착취 노동이 없어졌지만, 유럽기업들은 다른나라에서 아동착취를 아직도 하고 있지 않은가? 자국민은 기획자로, 후진국민들은 몸을 대주는 방식으로 변화를 할 뿐이다.
결국 아무도 착취받지 않는 세상이 안올지도 모른다. 사실 우리나라의 진보주의자들 중 많은 세를 갖고 있는 그들이 말하는 이상향인 유럽사민주의도 결국 다른 나라를 착취하는 속에서 그 나라의 발전이 가능하다. 늘상 이야기하는 북유럽 국가들을 보라. 그들은 자국의 강력한 규제를 피해 많은 산업을 중국, 인도, 필리핀등 으로 옮겨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회과학의 이상향이다. 학자는 세상에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고 밥을 벌어먹고 산다. 그들에게는 사회에서 바라는 무언가가 있다. 자연과학자들에게는 세상을 더욱 과학적으로 파악하길 바란다던지, 공학자들에게는 좀더 편하게 나같이 게으른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하던지.... 사회과학자들에게는 좀더 많은 이들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회체제를 개발한다던지... 이런거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워하는 자유주의자들을 증오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이상사회가 될 때까지 그들의 잠언인 '내가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제약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가 정말 필요하다. 또한번의 문혁을 겪으면 곤란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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